본문 바로가기

영어.니카

유용한 영어 관용구 5가지: 뜻과 사용법 알아보기 #8

반응형

안녕하세요! 지난번에 이어, 더 많은 유용한 영어 관용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 관용구들을 익히면, 영어 구사능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. 오늘도 새로운 영어 관용구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.

 

 

개천에서 용 난다 - From rags to riches.

뜻: 미천한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는 경우에 이르는 말입니다.
사용법:  그녀는 어렸을 때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, 노력 끝에 개천에서 용 난 삶을 살고 있어요.

She grew up in poverty, but through hard work, she now lives a life from rags to riches.

 

 

시작이 반이다 - Well begun is half done.

뜻: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.
사용법: 그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, 우리가 잘 계획하면 시작이 반이니까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.

When starting the project, we should plan carefully because, as they say, well begun is half done.

 
 

 

고생 끝에 낙이 온다 - No pain No gain.

뜻: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'는 의미입니다.

사용법: 그가 오랜 시간 동안 노력했지만,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걸 알게 됐다. 

After putting in a lot of effort for a long time, he realized that no pain, no gain.

 

 

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- Where there's smoke, there's fire. 

뜻:  원인이 없이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. 
사용법: 사무실에서 계속 소문이 나더니, 결국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실제로 문제가 있었다.

There were constant rumors in the office, and eventually, where there's smoke, there's fire; there turned out to be a real issue.

 

 

남의 떡이 더 커보인다 -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.

뜻: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왠지 쉬워 보이고 똑같은 물건도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는 뜻입니다.

사용법: **씨는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며 자기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.

She is never satisfied with her own work, always thinking that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.

 

이제 여러분은 이러한 관용구들을 활용하여 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새로운 표현들을 터득하며,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보세요!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