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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.니카

유용한 영어 관용구 및 속담 5가지: 뜻과 사용법 알아보기 #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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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지난번에 이어, 더 많은 유용한 영어 관용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 관용구들을 익히면, 영어 구사능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. 오늘도 새로운 영어 관용구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.

 

 

쌍둥이처럼 꼭 닮은 - To be like two peas in a pod

: 이 표현은 외모나 행동이 매우 비슷한 두 사람을 의미합니다.
사용법:  그 쌍둥이들은 판에 박은 듯 닮아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.

The twins are like two peas in a pod; it's hard to tell them apart.

 

 

<일상어> (긴장∙흥분 등으로) 안절부절못하는 사람, 정신없는 사람- To be a basket case.

뜻: 이 표현은 누군가가 정서적으로 불안정하거나 스트레스에 대처할 수 없을 때 사용됩니다.
사용법: 이별 후에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처럼 집중할 수 없었습니다.

After the breakup, he became a basket case, unable to focus on anything.

 
 

 

매우 건강하다 - To be as fit as a fiddle.

뜻: 이 표현은 누군가가 매우 건강하거나 신체 상태에 있음을 의미합니다. 

사용법:   나이에도 불구하고, 그는 매우 건강하고 매일 아침 조깅을 합니다.

Despite his age, he's as fit as a fiddle and goes jogging every morning.

 
 

 

안락한 생활, 편안한 상황  - To be a bed of roses.

뜻:  이 표현은 매우 즐겁고 쉬운 상황이나 경험이라는 뜻입니다.

사용법: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항상 편안한 상황이 아니며, 도전과 함께 오는 것입니다.

Starting your own business is not always a bed of roses; it comes with challenges.

 

 

불행 같지만 실은 행운인 것 (전화위복) - To be a blessing in disguise.

뜻: 이 표현은 일반적으로 처음에는 문제가 되는 것처럼 보이지만 나중에 유익한 것으로 판명된 경우에 사용됩니다.

사용법:   일을 잃은 것은 전화위복이었습니다. 그것은 내가 내 열정을 추구하도록 밀어붙였습니다

Losing my job was a blessing in disguise because it pushed me to pursue my passion.

 

이제 여러분은 이러한 관용구들을 활용하여 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새로운 표현들을 터득하며,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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