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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.니카

유용한 영어 관용구 및 속담 5가지: 뜻과 사용법 알아보기 #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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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지난번에 이어, 더 많은 유용한 영어 관용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 관용구들을 익히면, 영어 구사능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. 오늘도 새로운 영어 관용구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.

 

 

입만 살았다 - To be all bark and no bite

: 이 표현은  관용적으로 쓰이며 "입만 살아있다" 또는 "큰 소리만 친다"라는 뜻으로 씁니다.
사용법:  그는 입만 살았다. 그는 강하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해.

He's all bark and no bite; he talks tough but never actually does anything.

 

 

단단히 화가났다, 들고 일어날 태세인 - To be up in arms.

뜻: 이 표현은 매우 화가 나거나 무언가에 대해 싸우거나 항의할 준비가 되어 있다는 뜻입니다.
사용법: 시민들은 새로운 세법에 대해 들고 일어났다

The citizens were up in arms about the new tax law.

 
 

 

아주 착한, 예의 바른 - To be as good as gold.

뜻: 이 표현은 매우 예의 바르다 또는 신뢰할 수 있다는 뜻입니다

사용법:   그녀의 아이들은 말을 아주 잘 들어서 진짜 매우 얌전해요.

Her children are as good as gold; they always listen to her.

 
 

 

아주 조용한; 매우 조심스럽게  - To be as quiet as a mouse.

뜻:  이 표현은 누군가가 매우 조용하고 아무 소리도 내지 않을 때 사용합니다.

사용법:  시험 중에 학생들은 매우 조용했습니다.

The students were as quiet as mice during the exam.

 

 

매우 똑똑하거나 눈치가 빠른 사람 - To be as sharp as a tack.

뜻: 이 표현은 매우 똑똑하거나 눈치가 빠른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.

사용법:   90세에도 그녀는 여전히 눈치가 빠릅니다.

Even at 90 years old, she's still as sharp as a tack.

 

이제 여러분은 이러한 관용구들을 활용하여 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새로운 표현들을 터득하며,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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